가온(Moderation)
2008. 8.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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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알카리성 수용성 고단백 식품이며, 각종 성인병이나 고혈압에 좋다고하여 선조들이 즐겨먹던 음식으로, 삶거나 백숙으로 많이 먹었으나 최근에는 현대인의 입맛.. |
| (689-822) 울산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5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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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통밥은 옛날에 사찰에서 즐겨 먹던 음식으로 산나물,솔잎,오곡,밤,대추 등을 대통에 넣어 쪄내는 밥으로 대나무 특유의 독특한 향이 일품임. |
| (681-818) 울산 중구 태화동 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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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우생갈비는 출하 4~5개월전부터 당귀, 작약, 지황, 감초 등 10여가지에 이르는 한약재를 섞어먹여 사육된 소를 쓰는 것이 특징으로 맛과 향, 연질도 등이 뛰어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 |
| (680-814) 울산 남구 삼산동 14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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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전 부산에서는 낙지전골만 취급하였으나 낙지, 새우, 곱창을 함께 넣어 낙곱새라 부르며 육류의 맛과 해물의 맛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전국에서 유명한 낙곱새의 원조임. |
| (682-812) 울산 동구 일산동 46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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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산나물과 채소로 만든 독특한 향이나는 음식으로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비빕밥 집이며, 4대째 80년의 전통을 계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음. |
| (680-010) 울산 남구 신정동 579-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