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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럽여행을 갔다와서 가장 가슴아팠던 것은 위에 것처럼 사진이 엉망으로
나온것이다.
그 엄청난 사진들을 현상이 잘못되서 엉망으로 나왔을때 기분은....ㅠㅠ;
돈도 돈이지만 언제 다시 갈지 기약이 없는 곳인데 사진마져 망쳐서
가슴이 무지 아팠던 기억이 난다...

이 건물은 꼬르뷔제가 설계한 건물이다..첨엔 몰랐는데 파리가서 돌아다니가
알아서 가봤는데 글쎄 기숙사 구경하는데 돈을 받았다.. 나쁜놈들  화장실앞에서 책상놓고 돈받을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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