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진리는 항상 호전적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얻기 위해서는 역시

투쟁적이어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주름이 생기지 않는 마음,

희망에 넘치는 친절한
마음과 늘 명랑하고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갖는 것이야말로 노령을 극복하는 힘이다.

-토마스 베일리-

 

중년이 된 다음에

젊었을 때의 소원이나 희망을
실현시키려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부질없는
기대를 거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이란 10년마다
달라지는 나름대로의 운명이 있고 희망이나
요구가 있기 때문이다.

-괴테-

 

함께 있을 때

웃음이 나오지 않는 사람과는

결코 진정한 사랑에 빠질 수 없다.

- (아그네스 리플라이어)

 

항상 너그럽고 원만한 마음을 가져라

마음이 너그럽고 원만한 사람은

언제나 재치가 넘쳐흐른다.

마음속에 깃든 밝은 기운이 거운 쪽으로 유도하기 때문이다.

천하의 악한 인정도 그 앞에서는

유순한 어린양일 뿐이다

- 채근담 -

 

수필가 피천득 선생은 이렇게 썼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수필가 피천득

 

01.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 랄프 왈도 에미슨​

02.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 스페인 속담

03.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루이스 E.

04. 같은 실수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 도서 '어떤 하루' 中​

05.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번째 날이다.-
영화 '아메리칸 뷰티' 中​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나카무라 미츠루​​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 도서 '드래곤 라자' 中​​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실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희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 위트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 도서 '프린세스, 라 브라바!' 中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카뮈)

당신이 잘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된다.
(러셀)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에릭 프롬)

큰 재주를 가졌다면 근면은

그 재주를 더 낫게 해줄 것이며,
보통의 능력밖에 없다면

근면은 부족함을 보충해 줄 것이다.
(J.레이놀즈)

 

시간은 위대한 스승이기는 하지만
불행히도 자신의 모든 제자를 죽인다.
(베를리오즈)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다.
(유대인 격언)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 것이다.
(에머슨)

산이 높을수록 골은 낮다.
(T.풀러)

우선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O.메러디드)

백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
(B.프랭클린)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당신이 자신은 2위로

만족한다고 일단 말하면,
당신의 인생은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존 F. 케네디)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공자)

군자가 예절이 없으면 역적이 되고,
소인이 예절이 없으면 도적이 된다.
(명심보감)

쓰러진 자 망할까 두렵지 않고,
낮춘 자 거만할까 두렵지 않다.
(J.버넌)

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논어)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
(헬렌 켈러)

사람은 부지런하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착한 마음이 일어나는데,
놀면 음탕하고,
음탕하면 착함을 잊으며,
착함을 잊으면 악한 마음이 생긴다.
(소학)

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
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게으름뱅이의 손에 누가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줄까.
(힐티)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존 F. 케네디)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명언

 

01.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이디스 워튼)

02.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텍쥐페리)

03.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매튜슨)

 

빌게이츠 명언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 수천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폐인이다.

 

두려워하지 마오

두려워하지 말고 얼음 위를 걸어갑시다.

어떤 용감한 사람보다도 먼저 아직

길이 없는 곳에서는 우리가 길을 만들어 갑시다.

사랑하는 이여, 두려워하지 마오.

 

발밑에서 갈라지는 소리가 나더라도

얼음은 끄덕 없습니다.

비록 얼음은 갈라지더라도

우리의 사랑은 갈라지지 않습니다.

-괴테의 《괴테어록》중에서 -

 

말을 할 때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말하고
들을 때는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 루이스 맨스 -

- 탈무드에

"이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적(敵)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다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克復)하는

그순간(瞬間)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너무 막막해서 포기(抛棄)

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脫出)했고,

빰에 화살 을 맞고도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징기스칸-

 

 

격동은 생명력이다 기회이다

격동을 사랑하고 변화를 위해 사용하자

(램지 클라크)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평범한 이에 머무르려 하는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무릇 간결은 지혜의 본질이요!

(윌리엄 셰익스피어)

 

흰 머리가 지혜를 낳는 건 아니다.

(메난드로스)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우리는 자신에 대해 거짓말을 할 때

가장 큰 소리를 낸다.

(에릭 호퍼)

 

기쁨은 기도이다

 

기쁨은 힘이다 기쁨은 사랑이다

기쁨은 영혼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이다.

(마더 테레사)

 

사랑에 대한 여자의 열정은

전기 작가의 열정을 훨씬 뛰어넘는다.

(제인 오스틴)

 

함께 있을 때 웃음이 나오지 않는 사람과는

결코 진정한 사랑에 빠질 수 없다.

(아그네스 리플라이어)

 

날으는 법을 가르칠 수 없는 자에게는

더 빨리 추락하는 법을 가르쳐라!

(프레드리히 니체)

 

덕행을 이룬 현인은

높은 산의 눈 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

악덕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는 평생이 다하도록

현명한 사람과 함께 지내도

역시 현명한 사람의 진리는 깨닫지 못한다.

-"법구경"에서-

 

사람은 반드시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비로소 자기 자신을 이겨낼 수 있고,

자신을 이겨내야만 비로소 자기를 완성할 수 있다.

-"王陽明명언

 

*老年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은,

정신을 바쁘게 하면서

인생은 끝날 수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는 것이다.

나는 폐병으로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집을 지었던

체호프를 존경한다.

" 레온 에델.

*老年은 슬퍼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과업을 완수하였다면 감사해야 할 일이다.

" 토마스 칼라일.

*老年의 많은 즐거움 중의

하나는 포기하는 것이다.

" 말콤 무거리지.

 

*"젊은 시절엔 하루가 짧고 한 해는 길다.

늙으면 하루는 긴데 한 해가 짧다.

" 교황 바오로 6세.

*"때로는 늙기 전에 젊은

나이에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하면 당신의 인생을 완성하지 못하는 게 된다.

당신은 당신조차 제대로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 마릴린 몬로.

*늙는다는 것은 비행기가

폭풍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당신이 승객이 된 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 골다 메이어.

*"老年의 충고는 어리석은 것이다.

여행의 종착점이

가까워오는데 짐을 더 무겁게 하여 무슨 소용이 있는가.

" 키케로.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천재의 비밀은 어린이의 정신을

老年까지 가져가는 것이다.

즉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올더스 헉슬리.

*"많은 나이와 시간의 흐름이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소포클레스.

*"老年은 즐거운 것이다.

무대에서 밀려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대신 관중석의 첫번째 줄에 있는 좌석이 주어진다."

孔子.

*"즐거운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라.

老年을 위한 좋은 쿠션이 될 것이다." 부스 타킹턴.
*"젊은 시절의 잘못은 용서할 수 있지만

늙어서도 그런 짓을 해선 안 된다."

괴테.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德生於卑退)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긴다.
(道生於安靜)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기고
(患生於多慾)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 데서 생기며
(禍生於多貪)

 

근검절약 정신을 길러라.
지금 우리 사회는 과소비
풍조에 휘말려 있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그 하나쯤이 자신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고 사회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근검절약은 좋은 성공 습관이다.
근검절약을 습관화하지 않으면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개척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근검절약을 습관화하라.


가지고 싶은 것은 사지 마라.
꼭 필요한 것만 사라.
작은 지출을 삼가야 한다.
작은 구멍이 배를 침몰시킨다.

-벤저민 프랭클린-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겸손하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노먼 빈센트 필

 

25세까지 배우고, 40세까지 연구하고, 60세까지 완성하라.

-오슬러-

 

 

20대는 신선한 건강미, 30대는 자리 잡혀가는 원숙함,
40대는 안정감, 50대는 우아함.
인간은 복숭아와 배처럼 썩기 시작할
바로 전에 단맛이 나는 법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

 

 

주름이 생기지 않는 마음, 희망에 넘치는 친절한
마음과 늘 명랑하고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갖는 것이야말로 노령을 극복하는 힘이다.

-토마스 베일리-

 

 

중년이 된 다음에 젊었을 때의 소원이나 희망을
실현시키려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부질없는
기대를 거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이란 10년마다
달라지는 나름대로의 운명이 있고 희망이나
요구가 있기 때문이다.

-괴테-

 

아버지가 되기는 쉽다.
그러나 아버지 답기는 어려운 일이다.
- 세링 그레스 -

 

희망을 주는 짧고 예쁜명언 글

 

기쁨은 기도이다

기쁨은 힘이다 기쁨은 사랑이다

기쁨은 영혼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이다.

- (마더 테레사)

사랑에 대한 여자의 열정은

전기 작가의 열정을 훨씬 뛰어넘는다.

- (제인 오스틴)

 

인간의 나이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이것을 인정치 않고,
남자들은 이것에 대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레오날드 쉬프-

 

 

자기 나이에 알맞은 이지(理智)를 갖지 못하는 사람은
그 나이가 가지는 온갖 불행을 면치 못한다.
-볼테르-

 

 

젊은 시절에는 하루는 짧고 1년은 길다.
나이를 먹으면 1년은 짧고 하루는 길다
-베이컨-

 

 

어떻게 늙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라 로슈푸코-

 

 

우리가 다른 사람의 길을 통해서노령에 이르지는 못한다.
-마크 트웨인-

 

위대한 사람은 단번에

그와 같이높은 곳에 뛰어오른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에
단잠을 잘 적에 그는 일어나서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인생은 자고 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그 속에 있다.
성공의 일순간은 실패했던
몇 년을 보상해준다.

- 로버트 브라우닝 -

 

모든 미완성을 괴롭게 여기지 말라.
미완성에서 완성에 도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은 일부러 인간에게 수많은

미완성을 내려주신 것이다.
아놀드 하우저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메난드로스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윌스>

 

웃음은 어떤 핵무기 보다도 강하다.

<오쇼 라즈니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윌리엄 프라이>

 

말을 할 때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말하고
들을 때는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 루이스 맨스 -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마더 테레사

 

아버지가 되기는 쉽다.
그러나 아버지 답기는 어려운 일이다.
- 세링 그레스 -

 

희망을 주는 짧고 예쁜명언 글

기쁨은 기도이다

기쁨은 힘이다 기쁨은 사랑이다

기쁨은 영혼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이다.

- (마더 테레사)


사랑에 대한 여자의 열정은

전기 작가의 열정을 훨씬 뛰어넘는다.

- (제인 오스틴)

 

1. 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

하루를 착한 행위로 장식하라.

- 루즈벨트

 

2.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 C. 힐티

 

3.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 카네기

 

4.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세네카

 

5.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뚜렷이 구분하라.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매 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라.

그러면 젊은 날은 유쾌함으로 가득 찰 것이고

늙어서도 후회할 일이 적어질 것이며

비록 가난할 때라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

- 루이사 메이 올콧

 

 

6. 전력을 다해서 시간에 대항하라.

- 톨스토이

 

 

<내 인생을 응원하는 힐링 명언 10>

1.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2. 나의 노력은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3. 선택은 하나를 포기할 줄 아는 것이다.
4. 두려움과 걱정 대신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5. 고난을 이겨낸 애벌레만이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있다.

6. 간절히 원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7. 나는 기꺼이 변화되고 성장 할 것이다.
8. 다가온 기회는 반드시 활용하라
9. 말 보다는 행동 하나면 된다.
10. 꿈을 이루어가는 그 과정을 즐겨라.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약속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 약속을 이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 에머슨 –

 

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의복이 헤어졌을 경우 다시 새 것을 얻을 수 있으나,

수족이 끊어지면 잇기가 어렵다.

-장자-

 

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

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베히슈타인-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H. G. Wells-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윌리엄 펜-

 

웃음이 인생의  가지

쾌락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현자가 아니다.

<조셉 에디슨>

 

웃음은 인간관계의

도로상에 있는 청신호이다.

그것은 암흑 속을 안내하는 손이요,

폭풍우 속에서

용기를 안겨주는 것이다.

<더글라스 미돌>

 

웃음은 인간에게만 허용된 것이며

이성이 가지는

특권의 하나이다.

<리이 핸드>

 

웃음은 홍역처럼 전염성이 강한 것이다.

그것은 잠깐 사이에 사방으로 전염된다.

<하베이 함린>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헨리 와드비쳐>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것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  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  가장 아름답다.

< 조세프  >

 

웃음이 없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니체>

 

웃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온갖 경이로운

일들이 일어난다.

<앤드류 매튜스>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알게 된다.
풀리는 날 보다 안 풀리는 날이 몇 백 배는 더 많다는 것을,
나를 응원하는 사람보다 비아냥대는 사람이 몇 십 배는 많다는 것을,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을,
질 것을 알면서도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을,
무엇보다 오늘 지복(至福)을 안겨준 것이 내일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그럴 때는 간단하다. 처음부터 다시 추구하면 된다.
- 카일 메이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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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六不合 七不交 >

홍콩 '이가성(李嘉诚) 이라는 부호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그리고 아시아에선 최고의 부자입니다.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5센트는 이가성에게
돌아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홍콩 경제,
더 나아가 전 중화권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까지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 입니다.

개인 재산이 약 30조원 인데~ 세탁소 점원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는게...
첫번째 배울 점이고,

지금도 5만 원 이하의 구두와 10만 원 이하의
양복을 입고 비행기는 꼭 이코노미를 타면서 검소 하다는게..
두번째 배울 점이며,

그 절약한 돈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기부를 많이
한다는 게...
세번째 배울 점이지요.

그것도 회사 명의가 아닌 본인의 재산을 팔아서
기부한다는 점 입니다.

기부금 중엔 장학금 으로 매년 3000억원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양반의 어록중 交友 관계에 관한 유명한 말이
있는데

"六不合 七不交
(육불합, 칠불교)" 입니다.

여섯 종류의 사람과 동업하지 말고 일곱 종류의
사람과 사귀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칠불교(七不交)

1. 불효하는 놈과 사귀지 마라
2. 사람에게 각박하게 구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3. 시시콜콜 따지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4.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5. 아부를 잘하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6. 권력자 앞에 원칙없이 구는 자 사귀지 마라
7. 동정심이 없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육불합(六不合)

1.개인적 욕심이 너무 강한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2.사명감이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3.인간미가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4.부정적인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5.인생의 원칙이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6.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이가성 회장과 운전기사 이야기

이가성회장의 운전기사는 30여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가성회장은 운전기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 위엔(3억 6천만원)의

수표를 건냈습니다.

그랬더니, 운전기사는 필요없다고 사양하며,
저도 이천만 위엔(36억원) 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라고 하더랍니다.

이가성회장은 기이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월급이 5~6천 위엔 (100만원)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

운전사는 "제가 차를 몰때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전화하는

것을 듣고 땅을 사실

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 놓았고요. 주식을 살 때,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 지금 자산이 이천만

위엔(36억) 이상에 이르고 있어요!"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뒤를 쫒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쫒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이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 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2015년은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2016년엔
어떤 인연을 만날 것인지 설레임이 있으신가요?

韓國人 日本人 精神文化의 比較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精神文化의 比較>
1.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 한국인은
호의호식 하는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밥 1사발, 단무지 3개,
김 3 장 정도면충분하다고 여긴다.

3. 한국인은
크고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 수상이나 일본인은 20평 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자족으로 알고 만족한다.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20평규모의 집에 사는것이 일반화된 나라다.

4. 한국인은
비싼 외제승용차를 몰고 다니는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5.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거짓신고가 다반사인데,
일본인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살려고한다.

6. 한국인은
아홉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손까락질하며 따돌리는데,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번 실수를 해도
한번 잘한 것을 칭찬격려 해 준다.
일본인은 전두환 노태우가 감방에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7. 한국인은
조금만 알면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꽉찬 물병인데,
일본인은
아무리 알아도 또 공부하고 노력하는 빈항아리이다.

8. 한국인은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며 상대방을 깔보려 하는데,
일본인은 자기는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9. 한국인은
수단방법 불문하고 내가 출세해야
자손이 잘산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인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절약해야
자손이 잘 산다고 근검절약이 몸에 배여있다.

10. 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것을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를 받들고,
총리 말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애국이라 생각한다.

11. 한국인은
모르는것도 아는체 하고 단독으로 일을 처리 하는데,
일본인은 아는것도 동료와 협의 확인을 하며,
일을 처리함에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한다.

12. 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을 떠들고 실천에는 소극적인데,
일본인은 애국애족을 말로 떠들지 않고
소리없이 실천한다.

13. 한국인은
외국에 나갈 때 빈손으로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오는데,
일본인은 자국상품들고 나가
실컷 홍보하고 자랑하고 돌아온다

14. 한국인은
높은자에겐 약하고 아랫사람에겐 강한 상약하강형이 많은데,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이 대하며 예의가 지나칠 정도로 바르다.

15. 한국인은
안먹어도 먹은 척,
책임이 있으면서 없는 척 오리발을 내미는데,
일본인은 잘못은 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며,
그 책임자는 할부을 해버린다.

16. 한국인은
개개인이 사치하여 국가는 가난한데 비하여,
일본인은 한국보다 훨씬 어렵고 못사는것 같지만
국가는 세계 초일류 부강대국이다.

17. 한국인은
혼자서는 잘 하는것 같지만 여럿이 하는일엔 싸움이 일어나고,
일본인은 개개인을 보면 형편없이 보이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단결이 되는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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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노조)은
회사가 2천억 이상의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는데,
일본(노조)은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임금동결을 자청한다.
-옮겨온글-
 
 
유다보다 못한 성직자들

 자살한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저는 요즘 이 문제 때문에 많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인터넷에 유서를 올리고 산책을 나간 다음 바위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버린 것은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의 죽음을 놓고 정치권이나 일부 시민단체에서 ‘사회적 타살’이라고 억지논리를 펴기도 하지만, 저는 신앙적 측면에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세례를 받은 천주교신자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까지의 그의 신앙생활에 대해서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재임 5년 동안 미사 참례하는 모습을 본 일이 없고, 봉사를 한다거나 달리 신앙생활을 했다는 얘기를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천주교사제가 빈소가 마련된 봉하마을에 가서 위령미사를 봉헌했다는 보도를 보고 놀랐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배워 온 교리에 따르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혼은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영혼을 위하여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드릴 수 없다고 들었고 그러한 사례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 대상이 국가원수를 지낸 사람이라 특별히 고려해서 그런 것인가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만, 지위가 높건 낮건,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많이 배웠거나 못 배웠거나, 같은 형제요 자매로 평등하게 대접하시는 하느님 앞에서는 공공연한 자살자 위령미사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미사집전에 참가한 정의구현사제단의 김모 신부는 예수님의 부활과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연결시켜, “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였다”고 말하고, “(노 전 대통령이)‘아래로 떨어지셨다’는 비보를 들으며 주님승천 대축일(5월 24일)을 맞이한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승천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 참 난감하고 괴로웠다”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는 것입니다. 보도된 김 신부의 말을 좀 더 얘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활승천의 감격은 이런 모든 부끄러움과 아픔 후에 벌어진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하느님의 역사였다. 벌써 엿새째 복잡한 도심이나 고요한 산골을 가리지 않고 잠시도 쉼 없이 도도하게 이어지는 백만의 추모물결과 이 땅 구석 구석 높이 피어오르는 분향의 향기는 부활 승천의 저 장엄했던 장면을 상상하게 해 준다. 당신의 최후에서 투신과 봉헌의 의미를 잠시 깨달았다. 생전에 당신께서 보여 주신 희망과 또 놀랍게 마련해 주신 새로운 희망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옛날, 나는 달릴 길을 다 달렸노라 하시던 바오로사도처럼 당신께서도 이승의 수고를 훌륭히 마치셨으니 승리의 월계관을 쓰고 부디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품에서 편히 쉬기를 빈다.”
 
 함께 미사를 집전한 다른 신부는 “자살을 하지 말라는 계명은 생명이 본디 하느님의 소유이므로 스스로 처분할 수 없다”는 뜻이라며, “(노 전 대통령의 사인은 자살이지만) 사회적 타살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므로 구원의 여지가 열려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답니다. 그는 이어 “노 전 대통령의 육신은 부서졌지만 그 혼과 정신은 국민들 마음에 살아 있고 몸은 바위 아래로 떨어졌지만 정신은 드높아졌다.”고 목청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과연 위에 인용한 말들이 사제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인지 .... . 제 생각으로는 자살을 미화하고 신앙을 혼란스럽게 하는 언동이라고 밖에 달리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 며칠 뒤 ‘생명의 날’담화문에서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실상 우리 사회에서 생명의 가치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는 ‘죽음의 문화’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그 심각성도 위험의 수위를 넘었다.”고 지적하고, “세계 최고의 자살과 낙태시술 국가라는 오명은 우리사회의 부끄러운 생명경시문화를 단적으로 드러내 보여 주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주교님의 담화문은 이어 “자살은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살은 하느님께서 선사하신 귀중한 생명을 거부하는 중대한 행위이자, 하느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자살은 생명의 하느님은 물론 자기사랑을 거부하는 것이며 이웃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향한 정의와 자비의 의무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봉하마을에서 미사를 집전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언행은 주교회의 담화문내용과 어긋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난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모두가 하나되기를 바라고 기도하셨던 것을 기억하면서, 그 신원이 평신도이건 성직자이건 믿음에 혼란을 가져오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부여 이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진리위해 몸 바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
공격을 당했을 때 빠지게 되는 무력감. 이런 강박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단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심호흡을 한 후, 자신의 주위에 공간을 두며,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4.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라.
이를 위해 제시한 방법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_ 상대의 자극적인 말을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무시하라.

둘째_ 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무 말도 않는 것이다. 혹은 오히려 친근하게 웃어주는 것이다.
셋째_ 상대가 부주의하게 내뱉은 말이라면 아예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

5. 화제를 바꿔라.
신경에 거슬리는 상대의 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완전히 다른 화제를 끄집어낸다.

6. 한 마디로 받아쳐라.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반격을 위해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한 마디면 충분하다. 이때에도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 것을 겨냥해야 한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예요?” 또는 “아하, 그래!” 정도면 적당하다.

7. 속셈을 드러내지 마라.
나를 공격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려면 의미없는 말을 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도 괜찮다. 엉뚱한 속담을 인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8. 되물어서 독기를 빼라.
나에게 상처를 주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상대에게 그 즉시 되물어라. 상대에게도 건설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9. 마음의 균형을 잃게 하라.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나서 자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상대를 칭찬해 궁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10. 감정적으로 받아 치지 말라.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라. 상대의 공격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상대를 자세히 관찰하여 상대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지적하라.

11. 모욕적인 말은 저지하라.
나를 모욕했던 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고 얼굴을 마주보며 사과를 요구하라.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여 그런 식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핵심을 명확하게.
말하라무엇이 나를 아프게 했고 무엇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간단명료하게 말하라. 상대와 대화의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다. 더 많은 정보는 LoverCos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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